모니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탠드는 아무래도 기능이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구조에 따라서 공간을 굉장히 많이 차지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의 높이가 너무 낮고 공간 활용도도도 떨어져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고중량 모니터 암 마운트 뷰 MV-G1A를 사용하여 그 고민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고중량 모니터 암 마운트 뷰 MV-G1A를 즉시 언복싱하여 구성품을 확인합니다.
구성품의 경우 본체와 체결을 위한 나사,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을 확인해보니 모니터 암이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 추가 조립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장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베사홀의 경우 75mm~100mm까지 지원하며 무게는 2KG부터 7KG까지, 모니터 크기의 경우 13인치부터 27명까지 대응합니다.
커브드 모니터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일 먼저 설치해봐야겠네요. 모니터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던 마운트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모니터 베사홀에 장착해 줍니다.
구입하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에 베사 홀이 있는지 체크해 두어야 합니다.
베사 홀이 없으면 추가로 마운트를 장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암 스탠드를 책상에 고정시켜 줍니다.
클램프 방식으로 나사를 조이는 것으로 간단하고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최대 80mm까지 가능하므로 대부분의 책상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체를 위로 올려주세요. 마운트 하단 부분에 라인을 정리할 수 있는 홀이 마련되어 있어 모니터 연결 시 전원 케이블과 HDMI 케이블을 정리하고 장착할 수 있습니다.
고중량 모니터 암 마운트 뷰 MV-G1A는 3단계 조립으로 입문자를 포함한 여성분들까지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색상의 경우는 블랙과 화이트가 있습니다만, 모니터의 색상과 본체 세트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본체와 모니터 모두 블랙이기 때문에 블랙으로 세팅했습니다.
너무 예쁘죠.
설치 전후의 모습입니다.
공간활용도가 확연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니터 하단의 활용도가 훨씬 좋아졌어요. 책상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훨씬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 하단 상단 2개의 관절 회전하고 하단부, 모니터 연결부도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로 조절하여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후방에 완전히 밀착시키거나 사이드에 위치시켜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여러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전후 움직임
높이 조절입니다 모니터 높이 조절도 원활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높게 배치하거나 낮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스프링이 적용되어 자동으로 레벨이 조절되므로 편리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상하 각도 조정입니다 고중량 모니터 암마운트 뷰 MV-G1A는 상하 각도의 경우 45도에서 90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눈높이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하여 거북목 예방과 함께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벗 기능을 지원하여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로는 물론 세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에서 하나는 가로, 하나는 세로로 세팅하고자 할 때 마운트를 추가하여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단 공간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모니터 기본 거치대를 사용하면 사실 하단 부분은 사용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이제는 다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상을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스크톱과 함께 노트북도 사용하고 있지만 하단 공간이 넉넉해서 하단에 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함께 상하로 배치하여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공간 활용도 끝이네요.
오늘 이렇게 고중량 모니터 암마운트 뷰 MV-G1A를 사용해본 소감을 전해드렸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공간 활용도, 다양한 각도 조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해당 제품 외에도 더 큰 모니터, 더 무거운 무게를 지원하는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있으니 체크하시고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을 보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