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noom)지속가능한 다이어트 메뉴 앱 추천!
안녕하세요 리태맘입니다 정말 돌잔치를 마치고 나서 몸이 이완되기 시작해서..다이어트를 잊고 지내버려서 순식간에 몸무게가 5킬로나 늘어버렸어요.정말 생각없이 먹기만 한 것 같아서 너무 후회스럽고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정말 유명한 어플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다이어터라면 누구나 아는 눕앱 아세요?
이 앱은 건강한 다이어트 메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앱입니다.
1대 1 코치가 할당되어 하루에 먹는 칼로리와 어떤 메뉴를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는 앱입니다.
저는 사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굶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균형 잡힌 식사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눔 앱을 다운받았습니다.
눔앱을 다운받아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먼저 코치가 배정됩니다.
이렇게 저에게 일대일 코치가 결정되고 나니 더 자신감이 생기고 의욕이 생겨ww 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코치는 체질과 메뉴를 지금까지 어떻게 해 왔는지 물어 보세요. ㅎㅎ마치 설문조사하듯? 그 설문에 응해주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사실 육아를 하면서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먹고 육아를 한다는 게 정말 말이 안 되더라고요코치에게 솔직하게 말했더니 코치님의 처방은 밥을 힘들게 먹지 않아도 과일이나 선식 같은 음식을 쉽게 먹는 것도 식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나는 아무리 바빠도!
아침 점심에는 사과나 바나나 등으로 간단하게 먹으려고 노렸습니다.
분명히 하루에 한 끼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먹을 때는 배부를 때까지 먹었는데 이렇게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먹으니까 벌써 배가 불러서 그런지 잘 안 들어가요.하지만 가끔 간식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제가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여행에서 다이어트 식단 요령을 알려줬어요. 여행할 때는 식사는 네 끼 다섯 끼가 될지도 모르니까 딱 정해서 세 끼만 먹어야 된다고 하셔서 기억하시고 진짜 군것질 안 하고 세 끼만 먹었어요. ㅎㅎ 제 자신이 정말 대견해요
이 다이어트 메뉴는 이렇게 식단뿐만 아니라 체중이 어떻게 변하는지, 하루에 몇 번 걸었는지도 체크해 주기 때문에 아주 좋아요.하루에 몇 번 걸었는지 나오는데 그거 볼 때마다 더 걸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집을 걸어본 적도 있어요.
사실 이렇게 다 잇을 혼자 하면 너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잖아요하지만 눔다이어트 메뉴 앱은 단체 채팅방에서 저와 함께 식사를 조절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있어 동기부여가 되고, 함께 의지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아 더 건강해지고 좋았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무리하게 다이어트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음식을 천천히 바꾸어 가는 식생활에 점점 익숙해져 갔습니다.
정말 하나씩 바꿔주면 큰 변화가 있을 거라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저도 아직 대단한 다이어트 메뉴는 아니지만, 이렇게 조금씩 바꿔도 체중이 줄어들고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앞으로 한달동안 더 열심히 해서 목표 체중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자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 눕하세요 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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