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논술아카데미 수업. 나는 올해 시 분야를 맡아 시는 노래처럼 책으로 시를 읽고 사진을 쓰는 것으로 창작수업을 진행했다.
수업과정 비유로 자기소개를 하는 “안녕하세요? 저는 ( ) 같은 00고등학교의 000입니다.
그 이유는 ~ 입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하면서 이름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지만 비유로 거론한 별명은 모두 떠오른다.
3시간 수업 내내 이름 대신 별명처럼 불러준다.
2. 여는 시 :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하다’ – 예전에 써놓은 일기 참고 rufina89.blog.me
우리의 인생 문학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3) 수업목표 소개 1) 책 소개(책의 핵심내용)-시는 노래처럼 우리 인생에 가깝다!
~하는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준다!
2) 수업 목표 – 시를 자신이 직접 ‘느끼다’ & 시를 ‘즐겁고 깊게’ 만나다 4. 시 1 : ‘찌르는 것’ – 간장게장 사진 – 심금을 울리는 구절 & 이유를 말하다 –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다!
5. 시 2: 딱딱한 고요 – 도토리묵을 만드는 과정 영상 6. 시 3: 함민복, 부부- 시 제목 짓는 법- 해설: 두 사람이 상을 들고 옮기려면 무엇보다 손발이 잘 맞아야 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십상인, 이 상에 나란히 오른 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자 가족이다.
그러니 어찌 함부로 다룰 수 있겠는가? 혼자서는 가질 수 없을 정도로 긴 상을 등장시킴으로써 부부가 한마음으로 뭉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동시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꾸릴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시는 말하고 있다.
(시인 한혜영) 7. 시 4: 함민복, ‘사과를 먹으면서’ – 시를 한 줄 더하기 – 사과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상상력의 힘. 사과 하나도 그대로 먹을 수 없다.
8. 시5 : 장석남, 수묵정원 – 번지다 (생략) 9. 시 6: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시 모둠: 사회자 큰 구기록 공감대가 역할을 결정한다 – 내가 최근에 기다린 것과 나의 태도는? 마음에 와닿는 구절? 떠오르는 질문? 자유로이 나누기 열 사진 찍을 때 창작하기 – 20분 주변에서 사진을 찍기 – 연꽃 기법으로 내용을 생성하기 – ‘글램’ 애플리케이션 or 아이 휴대전화는 사진 편집 기능(마크업) 활용11. 닫을 때 : 김종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일상을 시인처럼 바라보자!
끝내주는 학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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