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으로 시내에서 친구들과 모이기로 했는데 “뭐 먹을까?그래서 서로 고민하다가 호랑이의 마지막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안 먹은지 너무 오래됐어요.
저는 다른 곳에 다녀왔는데 조금 늦어서 친구가 먼저 자리를 잡고 있기로 했어요!
어차피 다음날까지 차를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마음 편히 나들리마트 옆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렇게 찾은 제주도민을 위한 가게 외관입니다.
예로부터 이 자리를 지켜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서귀포에서 택시를 타고 “호랑이 뿔까지 가 주세요”라고 하자 택시 기사가 알 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제주도민의 맛집답게 집 밖까지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평일 일요일은 휴일이니까 꼭 확인해 주세요.
내부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약 10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맛집 입구에는 메인 메뉴 사진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웨이팅이 있는 경우도 있고, 가게 밖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대기 의자도 있었습니다.
제주도민의 맛집 메뉴입니다.
곱창, 국내산 곱창, 옛날 삼겹살 있었어요.
안쪽에는 오픈키친이 있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주방이 보여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곱창 3인분을 주문했어요!
짧은 상식!
돼지곱창은 주로 순대의 겉껍질이나 순대의 국물에 많이 쓰이고 돼지곱창은 고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름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곱은 소의 호르몬에 있는 결체 조직 단백질과 소화 효소라고 합니다.
그래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소곱창만곱이존재한다고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
제주도민의 맛집 벽면을 보면 밀냉면, 비빔냉면, 주꾸미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는 도중에 추가할 수 있는 볶음밥 셀프볶음밥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제가 차를 세우고 걸어 왔기 때문에 늦게 도착했더니 돼지 창문과 볶는 배추김치, 콩나물무침, 양파 등의 야채를 철판에 세팅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바쁘게 와버려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빨리 가서 천천히 사진을 찍어볼게요.
인원수만큼의 소스를 가져다 주었어요.이미 부추가 오른 상태로 나왔어요.양념이나 부추가 부족하면 직원에게 더 주세요!
제가 갔을 때는요, 기본 상차림으로 도림, 상무, 콘샐러드, 명이나물, 상추, 고추, 된장, 마늘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마늘도 같이 석쇠에 올려서 야채랑 볶아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