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연예계도 후유증을 느끼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한 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회원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강지섭은 한 매체를 통해 한때 신앙인이었다고 인정했지만, 그룹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강지섭은 “넷플릭스를 보고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
드라마 마이 갓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배우의 길을 걸었다.
본명 김영섭 (김영석 / Kim Young-sub)
나이 1981년 2월 6일 (만 42세) 고향 부산
키 191cm, 혈액형 A
강지섭 가족 기혼(미혼)부모, 누나
동의대학교 (BA)
대리점 관리율
병역 해경 상근 징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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