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빵지순례 망미동 꽃사미로 비건

#내돈내산내 내 마음속의 오리지널 비건 베이커리 내 마음속의 부산 비건 베이커리Top 1 Tier, Supreme Dignity, Best, Best, Best, Best, Best, Best 수식어는 붙고 싶은 내 안의 비건 베이커리. 저는 채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혼자가 아니더라도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브레드오더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비건베이커리 특유의 기름진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암튼 정말 입에 착착 감기는 맛있어서 정말 추천해요 안먹으면 깔끔해서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자극 없이 먹어요.

명칭 : 꽃싸미로, 꽃피는 4월, 위티오월(꽃싸미로, 꽃피는 4월, 위티오월)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페닝로 70, 16, 1층 Tel : 0507-1366- 9199 영업시간 : 10:00~ 18:00 (마지막 주문 17:30) 주차 X, 애완동물 동반가능, 배달원, 택배

4월 개화, 5월 은하수 5월 예약 부산광역시 쑤잉구 왕메이페닝로 16번길 70번길 1층

원래는 왕메이투안로 모 골목 입구에 있었으나 제작연도 때문에 강동의 원공 맞은편 수잉으로 옮겼다.

신비한 느낌? 작은 느낌? 소감을 들어 다행이고, 수영강동원왕공대 건너편이라 찾기 쉬워서 다행입니다.

다만 나는 Blooming April과 Ripening May가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믿는다는 것입니다.

꽃사미를 곁들인 빵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퇴근하고 가면 먹을게 적어질텐데~ 이 날로 예약을 했었는데 너무 바빠서 예약을 변경해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빵 : 4,000원 ​​모카버터 모카빵 : 5,000원 ​​앙버터모카빵 : 5,300원 단호박파운드 : 6,500원 까눌레 : 4,000원 ​​트러플소금빵 : 3,500원 북비피자 : 6,500원 자세히 보기

(꽃 4월, 익는 5월 – 가게) 비건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aprilandmay4545.modoo.at

꽃이 피는 4~5월에 스마트스토어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꽃사미로 밥상 비건 까눌레가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우유와 버터가 주재료인데 까눌레는 어떻게 만드나요? 버터와 밀랍은 버터와 밀랍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어쨌든 비건 방식으로 완성된 놀라운 까눌레입니다.

4월에 꽃이 핀다 5월에 익는 밀 채식 까눌레 컷

까눌레를 반으로 자르니 코코넛 향이 났다.

음.. 별로 코코넛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재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 먹어봤는데 비건 까눌레가 신기하고, 눌레를 비건식으로 해석하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고, 꽃피는 4월과 익어가는 5월이 정말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앙버터 모카번앙버터+모카번 모두 버터가 듬뿍 들어간 재료인데 비건으로 만들었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먹고 나서 맛만 봤더니 다 먹어버렸네요. 잊을 수 없는 맛. 5,300원이라는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버터와 팥이 많다고 들었다.

이 팥이 너무 진하고 맛있어서 매번 팥빙수가 먹고싶은데 올해는 딴거 못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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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렇게 약속해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사미는 단호박탕 화명동 달선빵 단호박탕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당신이 일한 건 알지만 정말 그런가요? 레시피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비슷하고 조금 다릅니다.

이 단호박 퓨레도 식후 반찬인데 먹고 또 먹습니다.

맛없다고 X 단호박 설기같은 느낌인데 진짜 맛있다 꽃피는 4월 밀 익힌 5월 크림빵 얼그레이빵 4종 모카빵 크림빵 딸기크림빵 흑임자크림빵 얼그레이크림빵이 제일 기대돼 얼크림빵 단면 모카빵 크림빵 단면 비쥬얼이 너무 미쳤어요 싼건 아닌거 같은데 배가 너무 불러서 얼려먹어야지 이런건 그레이크림빵 당연하죠 옳지는 않지만 얼티가 유제품의 맛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맛이 없습니다.

유제품 맛을 안좋아해서 얼그레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모카빵이나 모카커피브리오슈를 별로 안 좋아해서 모카빵 브리오슈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나를 미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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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고..? 소소 흑임자 버터빵. 어떻게 먹니? 검은깨의 달달함은 제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맛있었는데 꽃사미로에 들어있는 검은깨에서 나오는 짠맛이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복숭아 브리오슈 빵도 맛있었지만 아직 복숭아 시즌은 아니다.

트러플 소금빵은 오늘 수확한건데, 트러플이 소금빵에 어울릴 것 같아서 자발적으로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리함을 흉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꽃싸미로는 꽃싸미를 했다.

정말 맛있다.

버터의 바삭함? 빠르게? 뭐, 이 느낌은 뭔가 잘못된데, 나는 트러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트러플은 맛있는 것 같다.

저는 일반 소금빵보다 이게 더 좋아요. 이건 못먹는 피자빵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빵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이즈만 크면 좋을듯 부산비건베이커리 #부산비건브런치 #부산비건카페 #비건카넬 #비건소금빵 # 비건 앵거스버터 #망미동카페 #망미동존맛 #비건택배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