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 충북 주요 지역에서 사용중인 코니카 미놀타 디지털 복사기 또는 레이저 복합기 관련 고장 발생 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리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사무기기 전문기업으로 코니카 미놀타 제품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현재 논산과 청양 공주 금산 청주 옥천 등 충남과 충북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사용중인 복합기에 문제가 생겨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전화나 원격으로 서비스를 하고, 부득이한 경우 방문 일정을 잡습니다.
코니카 미놀타는 모든 상품 서비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흑백 복합기의 경우 Bizhub 283363423028dn036dn042dn 등의 모델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형 128dn 136dn 시리즈, 224284364 모델도 가능합니다.
색상의 경우 Bizhub C220280360, C224284364 등 제품 오류나 작동 불능의 경우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들은 완전히 분해하고 재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문적인 직원이 3명 이상입니다.
기본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주임급 직원들은 5명입니다.
그럼 최근 발생한 충남, 충북 지역에서 코니카 미놀타 복합기의 오류와 고장 증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흰 종이는 어떤 문제인지 테스트해 본 종이인데요 가운데 부분에 가로줄이 발생했습니다.
전형적인 드럼 문제죠. 청양에서 사용중인 코니카 흑백복사기 Bizhub283 인데 K드럼을 교체해드렸습니다.
천안에서 사용중인 C284 컬러 복합기의 모델입니다.
드럼의 C,M,Y와 교환시기입니다.
논산시내 조리학원에서 사용중인 컬러 레이저 복사기 Bizhub C364 입니다.
블랙 드럼 상태가 아주 나빠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더 악화되고 호전되지 않습니다.
조속한 교체가 요망됩니다.
공주 신관동병원입니다.
흑백 모델이지만, 드럼, 현상기 모두 상태가 나빠요. 정착기까지는 교환하지 않고 세탁만 해줬어요.
C220 컬러 모델인데 ADF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작동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전원을 끄고 나서 ADF 케이블을 다시 접속해, 전원을 넣는 것으로 잘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드럼유닛(K)의 교환시기와 메시지가 나타나면 가능하면 2~3일 이내에 교환하여 주십시오. 사용 중에 기기가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럼 교체 사이클은 매우 길기 때문에 며칠을 아껴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 곳에서 많은 서비스 관련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너무 낡아서 기술자료가 없는 제품은 수리가 어려워요. 그 정도라면 차라리 대여하거나 새로 구입하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부품과 소모품을 구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효율도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