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외모에 대해 둔해서 누가 멋있고 예쁘고 그런 생각도 안했는데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손예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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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나 오랫동안 배우생활을 한지 나이니까…현재 35세 가인리즈 시절과 같이 손예진 리즈 시절 사진들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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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완정청순하게 돌아가는 여름향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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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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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눈이 크고 맑은지… 너무 여자인 나도 빠져들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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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밀은 없다의 영화 개봉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시 손예진 리즈 시절을 떠올리지만, 예전 여자친구와는 조금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갖게 돼 나는 너무 기뻐.무거운 느낌의 작품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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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왔던 그의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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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에서 공범, 상어… 아 해적에서는 좀 가벼운 모습도 ww 20대의 여자친구처럼 청순가련 역을 연기할 수는 없으니까 나름 전략적인 연기 변신이었겠지?예쁜 외모에 연기력도 나쁘지 않은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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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이 맛있는 청춘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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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해보니 소지섭, 소유진도 마찬가지였다.
이때는 모두 젊은 신인이었는데 같이 내 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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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은주와 공동 출연한 연애소설. 차태현과는 나중에 첫사랑의 사수궐기대회에서도 호흡을 w 차태현은 상대배우자 복받은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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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몸이 아픈 청순가련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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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리스 시절 작품은 여름향기!
손승헌도 그녀도 참 촌스러운 의상으로 머리에 화장을 했는데도 겉모습은 감출 수가 없네.그래서 패션의 시작은 얼굴이라는 말이 생긴건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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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친구가 저 스카프로 머리 묶는 거 완전 따라했는데 난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어.지네들이 따라해 보니 당신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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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각나..(*)극장에서 헐렁헐렁하면서 본 작품 내 머릿속 지우개 어제 비정상회담에 나온 정우성을 보고 감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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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처럼 찍혔던 이 사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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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뭔가 연기가 변하기 시작할 거야.난 재밌었는데 미스 캐스팅이야. 어쩌고 저쩌고 말해버렸어.(급로 안 된다고…) 슬프게도 젊은 이민호랑 이모랑 조카 같대.(´;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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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예쁜 척 안 해서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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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뇌리에 남아있는 최관장. (3) 커밍아웃 하고 낚시터에서 쓸쓸한 모습…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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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진지희 언니 어릴 적에 툭 튀어나왔어.막상 연애시대가 방영되었을때는 별 느낌없이 보다가 나중에 좀 더 진지하게 공감하면서 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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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심장을 뛰게 한 나쁜 남자 김남길과 함께한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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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자메 촬영지인 오키나와병은 이때부터… 츄라우미 수족관도 가고 싶고, 하지만 나는 면허가 없어서 가는게 망설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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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리즈 시절 외모를 되찾았다고 하지만 손예진은 그저 훨씬 예뻤다.
지금도 그 나이에 맞게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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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가 이전의 리즈 시절 사진을 뒤집어 비교하는지, 그녀는 배우니까 작품으로 연기로 우리에게 접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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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부럽다….나도 관리해야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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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손예진이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