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 다이어트에 찰떡! 올리브오일 ; 엑스트라버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항상 다이어트 중인데, 요즘 무탄수화물 식단까지 병행하면서 더 건강한 오일을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을 찾아보고

#유기네로 #엑스트라버진 #오가닉올리브오일을 받아봤습니다.

세계 구석구석 포장된 저 비닐을 제거하겠다고!

이렇게 뿅!
종먹탕의 위엄이 느껴지는, 나 고급이야, 나 좋은 오일이야 나 대단해 #올리브오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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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치는 듯한 패키지의 #엑스트라 버진 유기농 올리브유가 뿅 나오는 거시야.

유기네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냉압착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라 가공제품과 달리 생산시기에 따라 맛이 다르다지만 올리브오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 때문에 목넘김의 매운맛이 조금 느껴진다고 합니다.

못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씁쓸한 맛, 매콤한 맛, 풀 냄새, 풋사과 향이 난다고 합니다.

저는 샐러드 드레싱에 찍어 먹어 보고 볶음용으로 사용했습니다만, 올리브유 특유의 향은 있었습니다만, 매운 향기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있는 그대로 압착해서 만든 비정제유는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고, 요리용으로도 생식용으로도 된다고 해요. 올리브유 안에 올리브 과육이 들어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또 올리브오일은 열을 가하는 요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180도 정도로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볶음요리에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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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철에는 코코넛 오일처럼 응고되기도 한다는데, 난 냉장고 안에 든 올리브 오일이 마치 버터처럼 굳어 있는 걸 봤어.

그래도 먹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먼저 이렇게 고급스럽고 좋은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기 위해 껍질을 벗기고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서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어서

아, 원래 저기 다진 마늘을 넣어서 향기를 먼저 내고 그다음에 양파를 넣고 볶다가 오리고기를 볶으면 맛있거든요? 근데 이날… 증말… 다 귀찮았어요…하.. 아무튼 그래서 귀찮게 올리브오일에 오리고기 200g을 넣어서

올리브 떡볶이를 열심히 굴리듯이 센 불에 굽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표면에 마이야르 현상이 일어난 오리고기가 보이는데 저는 요즘에 저염식, 무염식도 같이 먹어서 여기에 소금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리브유의 향기와 오리고기가 구워져서 만든 감칠맛과 공복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제가 요즘 간단하고 맛있어서 많이 먹는 장미깻잎을 씻어서 넣고 팽이도 넣고

야채가 다 떨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팅!
이렇게 해서 저의 무염무탄 한 끼가 완성이 됐네요. 후후

위에 뿌린 것은, 큐민시드(양꼬치를 먹을 때 먹는 것)와 바질잎을 말린 것입니다.

소금 없이도 이렇게 향이 더해지면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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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이어트 단백질의 기본은 닭가슴살 아니에요?

닭가슴살에 유기농 엑스트라바진 올리브유를 살짝 바르고

바로 구우면 세상에 이렇게 육즙이 줄줄 흐르는 대존미 텐 닭가슴살이 탄생.

저는 올리브유를 요리할 때만 마셔보고 드레싱이나 소스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뭐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산 올리브유는 아무리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도… 이런 건 왜 먹어? 그냥 굼굼이랑 기름맛인데? 그런데 유기네 유기농 올리브 오일은 그냥 기름 맛이 아니라 뭔가 묘한 맛이 난 거예요. 그래서 계란에 뿌려서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후후

그 외에도 가지고 있던 발사믹 소스에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조금 더하여

이렇게 잘 섞어서

양배추 생도, 구운 계란 파도,

반숙란도 같이, 닭가슴살도 같이 찍어먹었는데, 역시… 맛있음… 진짜…

궁금해서 빵도 찍어 먹어 봤는데 감바스가 나와도 빵에 기름을 바르지 않아요. 느끼하고 그냥 맛 없어?

근데 진짜 이게 묘한 향과 맛이 있어서 저렇게 하나 다 먹어.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엑스트라 버진 유기농 올리브오일 올리브유 구입 가능한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제 뿅!
즐거운 밤 되세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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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네] 두 아빠의 건강을 생각하는 안심식, 편백나무 v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