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에서 ‘국민 요괴’ 됐다!’충격발언! [얼마예요] 개그맨 윤형빈,”아내 정경미,’국민

 얼마에요?개그맨 윤형빈, “아내 정경미, 국민요정에서 국민요괴가 됐다!
” 충격 발언!
배우 이철민, “외국인 여배우 비키니 사진 보고 들켰다” “억울함을 호소한다!
” TV CHOSUN 얼마입니까?오늘(1일) 밤 10시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가 ‘국민 요정’에서 ‘국민 요괴’가 됐다”며 충격 발언을 한다.

오늘(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얼마예요?>그럼 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이날 개그맨 윤형빈이 출연해 현란한 입담을 과시한다.

개그맨 정경미와 결혼한 그는 “결혼 7년 된 아내가 ‘국민요정’에서 ‘국민요괴’가 됐다”며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이경규가 ‘소, 닭 보듯 살라’고 했다.

주례 말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패널을 폭소케 한다.

부부 이심 이체라는 주제가 등장하자 배우 이철민은 억울한 일이 있다.

새벽까지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아내가 방을 급습했다.

하필 그때 모니터에 외국 여배우 비키니의 사진이 떠올랐다.

외국 여배우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검색 중 우연히 발견했다며 억울해했다.

이에 대해 여성 출연자들은 “배우도 아닌데 왜 배우를 찾느냐”며 야유를 보낸다.

반면 생활패턴이 다른 부부는 각자 방을 써야 하는가라는 얘기가 화제다.

이철민은 그동안 잠을 많이 자서 따로 자면 되는 것 아니냐며 각자 방을 쓰는 것을 지지한다.

이에 모델 이성진은 밤낮이 바뀐 부부는 (각방을 쓰면) 만날 일이 없다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달군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남편과 아내’에 대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늘(1일) 밤 10시 TV 채널 얼마입니까?에서 공개되다.

얼마예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