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사카판치’ 게임의 마지막 미션까지 모두 오픈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에 나오는 무기 리뷰’로 찾아뵙게 된 라스트 블러드입니다.
제가 사는 안산시는 인구 73만명의 중소 공업도시입니다.
막대한 물적 자원을 쏟아 부은 시리즈물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슈퍼 이벤트에서 사 온 크리스탈 바이젠 의류 전용 소세트를 어제 열어 보았습니다.
스타일리시 액션무비스페셜을 해준대요!
!
오늘은 오랜만에 입고된 기쁜 액상입고 소식입니다.
서커펀치 끝나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봤는데 ㅠㅠ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사실 이 점수대의 평가이유는 아주 간단했습니다이 가족은 꽤 부유해 보였는데 아버지가 계부였어요.영화 본편의 디스크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조금 저렴한 일반 버전으로 구입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영화의 평점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네요.종잡을 수 없고 전체적인 정서가 매우 우울한 잔혹동화같은 분위기가 강했기 때문이죠.영화제목의 서커펀치라는 뜻은 불시에 날리는 일격이라는 뜻으로 가상현실을 오가며 모험을 즐기는 블록버스터형 영화로 이해하시면 옳으실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에 올려놨어요^^ 역시 수어사이드바니 액상들은 디자인이 전부 예쁘네요^^ 그럼 액상의 맛을 설명하겠습니다!
!
스위트피(에비코니시), 로켓(지나말론), 브론디(바네사 하진스), 앰버(제이미 존)는 각각 사정이 있어 이곳에 왔고 스위트피와 로켓은 자매입니다.
먼저 고전적인 적이지만 그들의 공격력만큼은 현대적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시작은 ‘워치맨’과 ‘300’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시작됩니다.
어떤 노인으로부터 자유에 관한 설명을 듣고 무기를 받습니다.
한국인은 왜 이렇게 노출에 열광하는 걸까요?;;
또한 개인적인 견해 차이가 호불호 성격으로 극명하게 반감과 거부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Instructions]에서 게임 조작법을 알아보겠습니다그럼, 세 명-_-슈나 주인공을 만나보세요.서커 펀치는 열대 과일, 용과, 크림의 조합인 것이군요!
신부가 어린 소녀, 사실 베이비 돌의 극중 나이는 20세로 설정되어 있지만 영화를 보면 그보다 젊게 느껴집니다.
중세시대의 싸움은 어디서 많이 볼 수 있지 않나요?라인을 잡아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잭 스나이더 감독의 첫 번째 시나리오 작품입니다.
‘인셉션’이 꿈이라면 ‘사카 펀치’는 현실을 잊기 위해 기묘한 세계를 상상합니다.
이런 전투 장면들이 참신하게 다른 스토리로 만들어진 게 저는 좋았어요CGV극장에는 이렇게 포스터로 전부 꾸며져있어요 (음..)원래 캐릭터 소개를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하면 다 해버려야 겠네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기관총 중 하나입니다.
30-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합니다.
스토리도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래형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소개되는 영화 서커펀치는 단 한번뿐인 IMAX 시사회 행사에 초대한다고 합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적군에게 느끼는 연민과 사연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열대 과일을 부드러운 크림이 감싸주는 최고의 맛입니다.
계속 재미가 없어서 마블의 질주를 멍하니 볼 수밖에 없는 감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독일군으로부터 지도를 빼앗기 위한 작전에 돌입합니다.
한글 자막이 없어서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이해할 수는 있었어요.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고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언제든지 놀러 오시고 맛있는 액상들 보러 오세요 ^^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찬 서비스(?) 요소를 먼저 생각해 놓고 심오한 줄거리를 추가했을 것 같습니다.
필름 디스트릭트 배급으로 2,300여 개의 극장에서 개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작년 연말부터 서커펀치 관련 피규어 발매가 나왔습니다.
표지는 북미판이 더 하얗게 되어 있어서 보기 편해요.한마디로 주인공은 사고할 수 없게 된 것처럼 보였어요.몽환적이고 퇴폐적이면서도 판타지 분위기 속에서도 현실은 정말 슬퍼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4탄 고스트 프로토콜입니다.
그러고 보면 로켓트는 쓸모없이 죽은 엠버와 브론디의 죽음이 어느 정도 납득이 되었습니다.
춤을 매개로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 영화에 나오는 무기 8개 ‘사카 펀치’ 편을 끝냈어요. 나름 이 영화 고증 파괴망가 같아서 약간 멘붕이 왔어요정작 보여줄 건 하나도 안 보여주고 안 보여줘도 되는 액션 시퀀스를 만드는 데 매진한, 어처구니없는 영화죠.액상의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나뉜다는 점을 고려해 주세요) 어쨌든 이 영화는 재평가되는 영화 중 하나다.
(액션에만 집중해서 보는 영화가 아닌) 화려한 시각적 효과와 독특한 전개가 눈길을 끄는 서커 펀치 영화 전단 벗기기입니다.
좋은 이벤트를 통해 얻은 액상도 구매한 액상도 다 좋습니다.
감독이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강하게 녹아 있는 작품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