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빠른 KB실손보험

작년에 저는 아이들 실생활 보험에 가입하고 병원에 몇 번 갔지만 한 번도 실생활 보험금을 청구한 적이 없습니다.

거의 10만원 가까이 나왔고, 그 후 병원도 여러 번 갔지만 게을러서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이맘때 둘째딸이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치료비가 8만원 가까이 들었다.

그래서 실손보험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가입자임을 인증하고 직접 카메라 인증을 보내면 보험금 청구가 끝납니다.

어젯밤에 병원과 약국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발송하고 오늘 저장했습니다.

와,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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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진료확인서나 진료확인서를 요청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서류들을 옮기는 번거로움 때문에 보험급여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 . . . . 엄청나게 빠릅니다.

. . KB손해보험 정말 잘들고 보험료도 엄청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