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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달러 환전 토스(toss) 환전 앱으로 간단히 🙂 싱가포르 여행 다녀온지 꽤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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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박은 싱가포르가 아닌 빈탄이었습니다만, 이전에 실시간 포스팅에 소개했듯이 빈탄방얀트리에서 지냈습니다.
인피니티 풀 2베드룸의 풀빌라 타입으로 개인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식사는 룸서비스로 먹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짧아서 메인풀장은 못가고 체크아웃하기전에 구경좀 갔는데.. 가장 좋은 점ㅠ_ㅠ여기는 어쨌든 최소 2박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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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로 넘어와.자자마자 체크인하고 짐을 놓고 바로 팜비치로 가서 칠리크랩을 먹었습니다.
여행가기전날 오빠랑 배틀트립 싱가폴 방송을 봤는데 새우소바, 바쿠테, 칠리크랩 나와서 방송에 나온데를 따라갔어요 아몬드프라운이 제일 궁금해서 이것도 하나 주문하고 칠리크랩도 잘 익혀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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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베이에 가서 슈퍼트리쇼도 보고 마리나베이샌즈와 머라이언도 구경하고 마지막날은 체크아웃 후 센토사로 가서 유니버설스튜디오로 가고 루지를 타고 싱가포르 여행을 앞두고 환전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출국일이 되면서 생각나서… 그만큼 요즘 바쁘고 바빴습니다.
ㅠ_ㅠ우선 토스 환전 앱으로 모바일 환전을 쉽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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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친한 동생이 “이 있으면 간편하게 각자 부담으로 만들어 준 금액을 송금하니 빨리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제야 겨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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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토스 환금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뒷글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당연히 토스앱을 깔아서 다운받아서 간단한 로그인 절차를 거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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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비스 중 편의기능>환전 들어오시면 환전신청 가능합니다!
출국날 연남동 스케줄 때문에 가서 카페 연남방앗간데 여기서 멍하니 환전 안한게 생각나서 속이고 마시면서 급하게 환전하고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필요없이 지갑한번 안열고 휘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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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 미국달러, 유로화, 영국파운드화 등 다양한 화폐단위로 환전이 가능하고 제가 떠나는 싱가포르달러도 환전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토스앱 환전을 이용하면 환전수수료 전액 무료에 은행환전 우대쿠폰 없이도 달러, 유로, 엔화로 100% 우대환율이 가능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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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환전 앱과 실시간으로 비교하면, 토스가 더 싸기 때문에, 당연히 토스부터 환전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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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가포르 여행을 갔다 와서 싱가포르 달러와 US 달러를 모두 환전했어요.저처럼 달러 환전을 원하시면 US 달러의 금액을 쓰고 간단한 신청자 정보를 기입 후 환전 신청과 함께 환전한 금액을 수령할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령은 인천공항 내 KEB하나은행 환전소나 가까운 KEB하나은행 안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저는 당일 바로 출국이므로 출국하는 날 인천공항에서 찾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수령지까지 선택하면 이렇게 신청자 정보와 수령 지점, 결제 금액과 신청한 외화가 나오네요.여기에서 반드시 ‘신청하기’를 클릭해야만 신청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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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스에 환전 앱을 처음 이용해 계좌를 연결했는데 이때도 신기한 건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 쉽게 연결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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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거래계좌 kb국민은행을 선택하시면 공인인증서은행 ID계좌번호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되지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만 명의와 맞으면 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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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카페에 앉은 자리에서 달러 환전 신청까지 2분 걸렸어?엄청 빨라서 간단하게 환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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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환전한 금액을 받아야죠. 저는 인천공항에서 수령신청을 했습니다만, 지하1층 KEB하나은행 카운터에서 미리 신청한 US달러와 싱가포르달러를 각각 받고, 그대로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는 소감입니다.
♬+저처럼 환전이 안 되는 분은 당일이라도 환전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인천공항 KEB하나은행 지점은 저녁 9시까지만 수령이 가능하오니 이 점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토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체험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