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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콘으로 민트초코가 있길래 사먹어봤다.
이때까지 슈퍼에서 사먹은 민초는 다 실패여서 긴가민가하며 먹었는데 딱 내가 원하던 민초맛이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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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트레이더스를 갔다왔다.
내부를 찍어야지해놓고 사람도 많고 물건에 눈팔려서 찍는 걸 잊었다.
.ㅎ살치살인가? 20프로 세일하길래 그거 살까하다가 소불고기로 구매했는데 맛도 있고 양도 많아서 불고기로 사길 잘했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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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로 스파게티 해먹었는데 다른 소스 안넣어도 간이 딱 맞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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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다 써서 저번에 트레이더스에서 6개입 팔던거 생각나서 찾았는데 4개입밖에 안팔더라.. 그래서 걍 4개입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7천원인가 8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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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가기전에 식자재마트에서 스파게티 소스 3킬로짜리 팔기에 샀는데 일반 유리병에 파는것보다 별로겠지 했는데 비슷한 맛이어서 잘 샀다 싶었다.
근데 보관을 하려면 다른 통에 옮겨야하고 빨리 안먹으면 상하니까… 몇개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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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콤보크래커가 맛있다고 해서 트레이더스 팝콘사려다 이걸로 샀다.
1봉지에 10씩 6봉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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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국과자중에 치즈크래커랑 비슷한데 겉에 과자가 덜 딱딱하고 중간에 초코웨하스가 있어서 더 내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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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코맛이 많이 안강해서 조금 아쉬웠다 조금 더 달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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