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1주기 부모교육으로 맺어진 인연 アド아들러의 부모 심화교육으로 오랜만에 재회하게 됐다.
모두 가정에서 아들러 수업에서 배운 대로 잘 실천했고, 또 아이들과 의사소통 문제로 잘 안 되었던 부분을 다시 피드백을 받자 지난 여름 들었던 아들러 수업이 생각나 아이아이측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 애들러 부모교육 자녀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가슴살은 하되 자녀의 사적 논리는 받아들이고 이해하라 분노는 내가 내는 것이고, 또 화를 내는 것도 나이다.
그러므로 나에게서 나오는 감정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ᆢ너무 많은 내용이 있지만 핵심은 나를 알아채는 것이 먼저다 ᆢ아이는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겠다 그리고 격려해 주겠다
함께 당하고 편하기 때문에 함부로 대할 수 있고, 나쁜 일도 하게 되어 욕심을 내고만 아이를 끌어들이는 데 아이의 관심은 무엇이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의 과제에서 아이가 해결해야 할 숙제를 내가 푸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 ᆢ 이론은 이렇게 알고 있지만, 정말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보다 배가 먼저 되거나 재촉할 먼저 되니까, 항상 마음이 들자 화가 난 순간 왜 화가 나는지를 항상 가동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ᆢ깨달아, 나를 쳐다본다, 왜?
지금은 아이와 나의 관계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나에게서 시작되기에 나에 대해 알아가고 삶에 철학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애들러 사상을 바탕으로 쓰여진 도서 ‘미움받는 용기’를 다시 정독해야 한다 ‘책 읽을 때는 맞다’고 말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용기’를 읽고 또 읽고 읽지 않으면 생각나는 ‘미움받는 용기’는 은근 읽기가 힘드네.
오늘 수업에서 자극을 받아 다시 책을 꺼내 읽어보고 미움받을 용기2도 읽어야겠다.
선생님이랑 수업이 끝나고
예쁜 다육들이 많이 있는 농장에서 go go!
#빛이 아름다운 사육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