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카페 – 벤호코 커피 BNHR COFFEE (시큼한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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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방문 기준)

일행과 함께 오랜만에 온 이태원에서 커피맛있는 카페를 검색하고 찾아간 이태원 카페 ‘뱅호커피’ 밀크티 위에 적힌 BNHR의 붉은 글씨는 이미 인별그램에서도 낯익은 카페라 궁금했는데 덕분에 이날 동료들과 함께 지낼 수 있었다.

이태원의 주요 거리보다 한강진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곳은 핫남동 핫플레이스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와 식당이 밀집해 있는 골목에 위치해 있다. 건물 2층에 위치해 알지 못하고 지나칠 뻔했지만 이미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에 있던 젊은 친구 덕분에 한눈에 알아본 이태원의 카페 벤호커피. BNHR COFFEE .

2층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들에서 건물 오른쪽 벽 가장자리는 그래도 알아보기 쉽도록 BNHR 상호를 많이 달아놨지만 일부러 오지 않는 이상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손님들 대부분은 워크인보다는 우리처럼 여기 카페를 찾는 사람이 거의…

좀 한가할 줄 알았던 평일이어서 동네 자체도 조용한 편이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던 카페투어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본 카페 내부는 바깥 분위기와는 달리 만석 가까운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_+

2층 계단 끝 카페 입구 들어가기 전 포토존다운 벤허커피의 노란 의자가 줄지어 있어 귀엽다.입장 전에 한 장 찍은 사진

드디어 카페에 입장했는데 굉장히 인기있는 카페는 손님들로 가득차있었다 평일의 애매한 시간대가 이 정도이니 주말은 웨이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우리 뒤에도 비슷한 도착객이 한 팀 더 있었다. 마침 우리가 도착함과 동시에 자리가 하나 생겨서 우리는 앉을 수 있었지만 우리의 뒤에 온 손님들은 입장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는..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부터 해보기로 했어 얼핏 본 분위기는 심플함과 심플함이 매력적이었던 곳.

벤하 커피 메뉴 ‘BNHR COFFEE 라떼 파인’ 덕분에 두 사람은 이날 드디어 ‘아’를 처음 주문하게 됐다. 요즘은 신맛이 적당한 것도 부족한지, 심한 콩이라서-_-아, 주문하면서도 신맛이 나는지 묻게 되었다. 여기 바리스타 씨가 친절하게 설명해주듯이 저렇게 신맛은 없는 편인데 가끔 신맛이 난다는 분도 있다는 맛의 콩과… 이 정도라도 고맙고 싶은 요즘 커피로 드디어 성공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이 밖에 아이스크림 주문만 가능하다는 시그니처 메뉴인 비엔에이치알커피와 아쌈밀크티 마스카포네티라미수도 함께 주문해 보았다.

카운터에서는 벤하 커피 그립톡과 볼펜을 팔고 있었는데, 실용성이 좋아 보이는 데다 심플한 디자인에서는 별로 원하지 않았던 상품들이 이곳에서는 좀 눈에 띄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손님들로 가득 차서 사진은 패스하고 시간이 지나서야 손님이 한 번 빗나가서 다시 찍은 BNHR COFFEE의 실내 분위기

아직 안에는 손님이 있고 안에는 사진을 찍지 않았다. 한남동과 이태원의 카페로 인기가 높은 곳이지만, 탁자가 낮다고 앉아 호호호호이었다!

테이블마다 다른 의자 색깔이 포인트였는데

선명한 원색이지만 촌스럽지 않고 심플했다.

핫플레이스답게 떠들썩하면서도 선명한 색감의 진동벨까지 느낌이 있는 이태원과도, 딱 맞는 분위기로 브랜딩이 아주 잘 되었던 벤허커피.

일행과 함께 하지 못한 수다가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지난번에는 배가 불러 도저히 못 먹겠던 디저트도 좀 먹을 것 같아서 지금쯤 함께 주문하면 푸짐한 메뉴.

핫플레이스를 함께한 이런 날의 사진은 절대 놓칠 수 없다며 사진만 또 5조5억 장을 찍어 남겼다. 핸드폰 앨범에 저희 사진보다 많이 남겨진 커피 사진… 크크크

아쌈밀크티 6,500원

궁금했던 아쌈밀 쿠티는 병째로 마셔도 되지만 얼음이 담긴 종이컵에 따라 마시면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이곳의 밀크티가 유명한 것은 아니다. 진하고 달콤하고 아늑하게 맛있었던 이태원 카페 벤호커피 BNHR COFFEE의 아쌈 밀크티!

비엔에이치알커피 6,000원 시그니처 메뉴이지만 아이스만으로 주문이 가능했던 비엔에이치알커피도 맛있다. 견과류 베이스의 달콤한 라떼지만 한창 유행이 지났던 커피맛이라 처음 맛보는 맛은 아니었지만 알맞게 고소하면서도 달콤함이 있어 맛있었다.

‘마스카포네티라미수’ 7,000원 ‘마스카포네티라미수’도 마스카포네치즈크림이 부드럽고 진한 맛의 티라미수였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전부 맛이 좋았다. 얼추쿠아의 아도 설명 그대로 나는 이 정도도 신맛이라고 느끼지만 다른 일행은 이 정도는 신맛이 없다고 느낀다며 딱 들어맞는 설명 그대로 커피였다.

더 이상의 흥청거림이라면 뎀빌딩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당한 여유를 가지고 둘러본 카페투어였다. 덕분에 이날도 브이로그같은 영상도 함께~~!

어디서 뭘 먹느냐보다 같이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해어딜 가나 신나는 동료들과 함께 있던 날이었기 때문에 이날 이태원 카페 ‘뱅호커피’ BNHR COFFEE도 성공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