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털로 반사방지 폭신폭신 스와들 스트랩 유기농 원단이라 부드러워요!

 

폭신폭신 스와들 스트랩, 엘라스틴, 캐럿핑크 천국 요리사의 3주도 이제 끝나가고 있네요. 집에 가면 쌍둥이들에게 어떻게 먹이고 재워야 할지 막막해요. 생후 3주차가 되니 아이들이 벌써 꾸물거려서 지금은 잠을 잘 못자요.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모로 반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만, 담요에서 손을 댔고 손톱으로 할퀴어 상처가 나 있습니다.

다음날이 되면 없어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서 수면교육도 할 겸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쓰려고 신생아 털로 반사방지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스와들 스트랩을 준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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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절에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벌려 손가락을 벌렸다가 다시 몸다리로 팔과 다리를 구부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게 모로 반사래요 아이가 본능적으로 자신의 위치가 바뀐 것에 불안을 느껴 엄마를 잡기 위한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신생아 시절에는 아기들을 포대기로 답답할 정도로 잘 감싸 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신생아는 체온이 높고 태열도 잘 올라가고 땀띠와 발진도 잘 생기거든요. 포대기로 안정감을 주는 것도 좋지만 너무 답답해 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쌍둥이 중에 후통이는 포대기만 하면 얼굴이 빨개져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는지 포대기를 대신할 수 있는 스와들 스트랩으로 부드럽기 때문에 제품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폭신폭신한 하니는 오가닉 커버 목 튜브 등 유기농 원단으로 유명한 아기 용품 브랜드로 폭신폭신한 하니, 스와들 스트랩의 엘라스틴 원단도 유기농으로 제작되어 쫄깃한 촉감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리뷰하기 쉽고 세탁 후에도 크기가 크게 줄지 않아 복원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정말 촉감이 부드러워 신생아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자극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와들 스트랩인 것 같아요.

정확한 사이즈는 가로 74cm 세로 26.5c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받고 나서 저체중아로 태어난 쌍둥이에게는 너무 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스트랩은 벨크로가 여유 있게 부착되어 있어 몸에 딱 맞도록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조금 커도 쭉쭉 뻗는 소재라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찍찍이 벨크로가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지도 않았어요 간혹 스와들 스트랩의 리뷰를 보면 다 좋은데 떼고 붙일 때 소음 때문에 아기가 깨는 분도 있는데 부드러운 수입 마이크로 벨크로를 사용할 때 무소음도 적어 아기가 쉽게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귀가 밝은 아이라면 꿈틀거리다가 깰것 같지만요ww

보송보송 스와들 스트랩 엘라스틴 신생아 착용기

생후 20일 된 쌍둥이 아들입니다.

태어났을 때 2.2kg의 저체중아여서 걱정이었는데 병없이 무사히 자라고 있어요. 2.4kg 정도 남았는데 살이 점점 찌는게 눈에 보여서 흐뭇해요. 어쨌든 요즘은 포대기를 답답해 하는 것 같고, 모자동실 시간이 되면 이렇게 부드럽기 때문에 스와들 스트랩으로 싸서 신랑과 함께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스와들 스트랩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어요 기저귀 갈기도 되게 쉽다는 거예요. 포장은 자주 싸두기 때문에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 확인하려면 모두 분리해서 기저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스와들 스트랩은 다리를 덮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바로 기저귀랍니다.

바로 이명이 들리기 때문에 엉덩이 발진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통풍이 좋아서 그런지 기초체 온도가 높은 애들도 시원할 것 같아요 가로 반사를 위해 다리를 오므려 펴기도 하고 팔도 열중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대로 두면 정신없이 울고 보채기 때문에 하늘하늘한 느낌으로 스와들 스트랩으로 감싸 주십시오.

모로 반사 방지 스와들 스트랩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 측면을 잡고 아기를 감싸 반대편 원단을 잡고, 아이의 몸 크기에 맞춰 벨크로로 붙입니다.

포대기를 한 것처럼 팔이 단단히 고정된 탓인지 정신없이 보채던 아이가 얌전해집니다.

예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눈이 점점 감기더라구요. 정말 육아는 아이템 파워라고 해서 스와들 스트랩 하나로 수면 교육까지 한꺼번에 해결합니다.

^^

꿀잠자고 있는 우리 아들의 해님입니다얼마나 잘 자고 있는지 스와들 스트랩을 다시 벗겨내도 눈을 안 뜨더라구요. 부드럽기 때문에 스와들 스트랩이 확실히 소음이 적고 몸에 충격도 적은 것 같습니다.

집에 가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젠 안심이에요. 스트랩을 사용한 신랑은 포대기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며 쌍둥이 딸 달이 꺼도 하나 사자고 합니다.

부드러운 허니 스와들 스트랩 엘라스틴 제품은 유기농 원단에 태열과 아토피가 있는 아기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 몰로 반사 방지는 물론 아기 수면 교육에 좋은 육아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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