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분석 한솔제지(213500)

안녕하세요!
정천1입니다.

금일은 코스피에 상장된 한솔제지(213500)의 주식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 행사현황(2023년 3월 21일 기준)

가. 종가 : 11,400원

나. 시가총액 : 2,699억원

다.

발행주식수 / 유동주식비율 : 23,800,576주 / 68.19%

D. 회사개요 ( FnGuide , 2022.12.22)

. 한솔홀딩스(구 한솔제지)의 제지 사업부를 인수하여 산업용지, 인쇄용지, 특수지 사업부의 제조 및 유통 등 독자적인 제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환경설비 건설 및 운영, 제지공장 건설 및 운영/유지보수 등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한솔이엠을 인수합병
. 2022년 1월 제지용기 제조 및 제지산업기계 판매를 하는 성우엔비테크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설립하였습니다.

이자형. 회사 실적 논평(FnGuide, 2022년 12월 22일)

. 2022년 9월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7%, 영업이익은 156.2%, 당기순이익은 290.4% 증가했다.


. 주원료인 펄프의 원가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B. 보조 재료 및 운송 비용. 그 결과 종이 가격이 인상되었고 이는 매출 성장에 반영되었습니다.


. 중요한 원자재의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나. 기본적 분석(2022년 12월 성명 및 CONSENS(3.21) 및 개인의견 포함)

A. Forward 당기순이익 PER: 3.3 (2023 CONSENS)

비. 전방영업이익 PER : 1.97( 2023년 의견 일치)

다.

영업이익률 : 5.3%(2022년 결산), 1.13%(2022년 12월 결산)

D. PBR : 0.42배 (2022년 12월 결산)

이자형. ROE: 10.38%(2022년 청구)

바. 부채비율 : 197.63% 2022년 12월 결산)

D. 현금흐름(억원)

. 판매 활동: -628 ( 결산 2021 ), 82 ( 2021년 3월 결산)

. 투자 활동: -899 (회계 2021), -397( 2021년 3월 결산)

. 재정 활동: 2,010 (회계2021), -821( 2021년 3월 결산)

다.

기술적 분석 (2022년 5월 31일 기준)

A. 일이평선 추이 : 5일 이동평균선만 횡보, 10일~300일 이동평균선은 하락

B. RSI : 25.71% 현재 과매도 상태(보강기 진입 전)

D. 투자의견 및 테마 (2022년 5월 31일 기준)

가. 외부투자의견 :

. 교보증권(09.02.23): BUY, 목표주가 19,000원, 기존 목표주가 대비 변동률 0%

. 유진인베스트먼트(08.2.23): BUY, 목표주가 20,000원, 현재까지 목표주가 변동률 0%

. KB(1/23/31) : BUY, 목표주가 18,000원, 전 목표주가 대비 변동률 0%

나. 공시

. 3월 14일: 연례 보고서

. 2월 7일: 수익 또는 수익 구조가 30% 이상 변경됨(대기업은 15%)

( 매출액 34% YoY, 영업이익 114.4% YoY, 당기순이익 455% YoY )

C 메시지

<< Titel: Jo Dong-gil (號 Hansol Group, Papier-Halbleiter-Zwillingspferd) 'grünes Licht' eingeschaltet (Wikirisk 2023.3.20, Auszug) >>

“신사업 계획은 조기에 확정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의지가 새해를 준비하는 결실을 맺는 듯하다.

조 회장은 새로운 사업 계획으로 반도체 사업부를 택했다.

이를 통해 한솔테크닉스는 수익을 창출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한솔그룹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한솔제지 역시 대기업 반열에 합류하며 활짝 웃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조동길 회장은 반도체를 성장동력으로 꼽았다.

한솔테크닉스는 반도체, 정밀화학, 전자재료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한 결과 지난해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사인 아이원스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반전도 이뤄졌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해 매출 1조6472억원, 영업이익 5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은 2021년 1조4906억원보다 10.5% 증가했다.

지난해 42억5600만원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500억원 흑자 전환했다.

그룹 내 한솔테크닉스의 매출 비중은 24%다.

36%를 차지하는 한솔제지를 따라잡고 있다.


한솔테크닉스는 전력모듈, 태양광패널 등 정보기술 부품 공급에 주력하다가 반도체 장비용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인 한솔아이원스를 인수하고 도금, 세정 등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 업체인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삼성전자가 주요 고객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솔그룹의 주축을 담당하는 한솔제지가 미소로 대기업 반열에 합류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은 2조2100억원이다.

2021년 대비 17.1% 증가한 수치다.

한솔제지의 총자산은 2016년 1조4000억원, 2017년 1조700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환율 상승과 운임 하락,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한솔제지는 ▲달러 강세 ▲전세계 운송비 절감 ▲해외 수출 부문 감열지 판매량 증가 등을 수익성 요인으로 꼽았다.

국내 사업의 비중이 높았지만 해외 매출의 비중은 꾸준히 높아져 현재는 내수와 수출의 비율이 50:50으로 알려져 있다.


한솔제지는 1992년 장항장공장을, 1995년 대전공장을 각각 건설하여 인쇄용지와 보드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특수지 제조업체인 한솔파텍을 인수했다.

2009년 이엔페이퍼, 2011년 대한페이퍼텍을 합병해 인쇄용지, 특수지, 골판지, 화이트보드 등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한솔제지는 2015년 한솔홀딩스와 한솔제지로 분할됐다.

같은 해 1월 한솔제지는 증권거래소에서 지주회사로 상장을 변경했다.

그 후 회사는 새로운 자회사로 재상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 2조원이 넘는 한솔제지는 상법과 자본시장법상 ‘대기업’으로 분류됐다.

질의 공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등 다방면에서 엄격한 규정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한솔홀딩스가 전자파소거장치(EMF) 제조업체인 대보자기관리연구소 매각 예비입찰에 도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철 제거는 이차전지 제조에서 필수적인 공정으로 분류된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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