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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청바지를 만들어봤어요개인적으로 찢어진 청바지 좋아해서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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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가정샷인거시죠이제 좀 손에 익었다고 직선박기는 잘해요 힛근데 곡선은 아직 잘못함 큽언제쯤 능숙하게 곡선도 샤라락 박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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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찢어진 청바지예요좀 두꺼운 사포로 샥샥 긁어줬어요진한색 청바지는 아주살짝 통있게 연한색 청바지는 완전 딱붙게 만들어봤어요입었다가 바로 벗고 찍었더니 입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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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디는 하나는 티셔츠로 캐주얼하게 하나는 블라우스로 살짝 여성스럽게 해봤어요청바지엔 역시 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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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루나랑 봄이랑 같이 찍어줬어요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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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색 비교되었으면 했는데 조금 비슷한 느낌이네요살짝만 다른 느낌아이스크림 딸기우유 귀걸이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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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에 앉은샷 귀엽네요갑자기 엄청 찢어진 블랙진을 만들고 싶어졌어요근데 적당한 원단이 없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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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단아한 블라우스랑 같이 입어봤어요어우 애들이 무거워서 구두굽이 지탱못함저게 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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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자에 앉기!
찢어진 모양이 더 잘보여서 더 나은것 같아요청지에 사포질 은근 재밌네요원하는 느낌 살리려고 노력했음나름 잘 나와와줘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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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앉아도 보구요둘이 눈맞춤 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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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서 다리 구부려 보기!
찢어진 선들 잘보여서 이쁜듯개인적으론 역시나 널널한것 보다는 짝붙는게 좋네요오른쪽 봄이 바지가 더 이쁜것 같아요허리에 허리띠 거는 고리도 만들면 좋았을 것같긴한데 귀찮아요 쪼꼬맣게 만드는거 넘나 힘든것 크흐그냥 대충 허리띠만 둘러주기진심 깔별로 다 만들어 보고 싶네요청바지야 뭐 원래 아무데나 다 잘어울리니까 만들면 맨날 돌려입기하는 저 블라우스 마냥 잘 입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