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Toss) 어플 사용한지벌써 한참 지났다처음부터 주변 사람들한테좋다고 다운 받으라고 추천하고 다녀서거기 마케팅부 아니냐고 들을 정도..
>
토스의 가장 편한 점은수수료 없이 비밀번호 하나로편하게 이체가 가능하다는 것!
계좌 번호 모르는 사람한테는카톡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음물론 한 달에 5번만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고한 번에 30만원(내 기억 상) 한도임그래도 OTP나 공인인증서 없이바로 이체 가능해서 괜찮은 편인데주계좌 등록하면 무제한 이체에한도도 늘어서 더 좋음(거의 마케팅 팀장 수준)
>
처음에 토스 주계좌 만들게 된 건주.계.좌 플러스 등록하면이율 2.2%로 매일 조금씩 붙는다고 해서..근데 아쉽지만 이건 올해까지로 끝조금씩 이자 붙는 재미가 있었는데뭐 그냥 수수료 없는 걸로도 만족함
>
토스 주계좌 플러스 요거 등록은신한금융투자 증권에 CMA 계좌를 만드는 거임원래 CMA가 매일 이자 붙고괜찮다 해서 만들 생각이었는데덕분에 신한금융 안 가고전화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음이제 이율은 떨어진다지만그래도 편리함은 암튼 최고!
처음엔 너무 간단해서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생각보다 관리 잘 되고 있는 듯 하다뭐 불안한 사람은 안 하는 거고나처럼 소소하게 넣어두고 써도 됨
>
비밀번호(숫자4개+알파벳)도 매번 누를 때마다숫자 순서가 무작위로 바뀜무튼 토스 주계좌 덕분에오늘도 편하게 송금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