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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유해진 씨에 대해 나이키 차기작 등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해진 씨는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편의 영화에서 단역으로 시작해 조연을 거친 그는 2007년 개봉된 영화 이장과 군수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광복절 특사, 공공의 적, 국경의 남쪽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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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씨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다양한 배역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전륜 연기력을 지녔다.
영화 내에서는 주로 고소한 언변과 재치를 선보이는 동시에 끈질긴 캐릭터로 많이 출연합니다.
그래서인지 유해진씨의 팬들은 그를 한국의 스티브 부세미라고 부른답니다.
옆집 아저씨 같은 정겨운 외모와 함께 실제로도 그런 이미지를 이용한 소시민적이고 친근하고 뻔뻔스러운 캐릭터로 많이 출연했지만 오히려 이점을 역이용해 인텔리 엘리트 역으로 출연하거나 처음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으로 등장해 색다른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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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씨의 나이는 1970년 1월 4일생으로 2020년 50세 입니다.
친구로는 모델, 영화배우로 유명한 차승원씨가 있습니다.
~유해진씨는 2016년 영화 ‘럭키’에서 드디어 첫 단독주연을 하게 되었어요!
영화는 대개 유해진씨가 연기한 주인공 현욱은 원래 냉혹한 킬러였지만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무명배우로 활동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킬러 부분은 소름끼치는 스릴러 영화 속 인물인데, 사고 후 갑자기 코믹해져 봐야 유해진 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무려 700만으로 손익분기점의 2배가 넘었고, 흥행도 크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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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씨는 171cm의 작은 키를 가졌지만, 그가 영화에 나오면 그의 연기력을 보면 키가 작다는 것을 잊을 만큼 대중에게 임팩트가 강한 배우입니다.
세끼로 선보인 그의 친근한 이미지는 소탈하고 호감형으로 만들어줬어요!
그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 상태인데~ 한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밝힌 거예요.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혼자 살 수 없다고 짧게 대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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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에 개봉한 영화 ‘봉오동 전쟁’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지만, 필모를 보니 ‘승리호’라는 영화로 송중기, 김태리, 진성규와 함께 올해 4월에 다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2092년 미래도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인 만큼 어떤 실감나는 내용과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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