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보관 파우치 깔때기 필요 없는 담통 음료팩 ­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다 독감으로 비상입니다.

두번째 반친구들도 고열로 결석한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두란 군도 걱정이지만,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을 1+1로 붙이는 하랑이들의 건강을 돌본다며 집안의 온도, 습도, 외출 시에는 마스크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친정 마달도 걱정되는지, 옥에게 도라지와 배를 보내줬어요.이런건 미리 구비해야 한다면서 하루 3번 꼭 먹이라고 두통이라도 짜서 보내줬어요.마시게 할 때 컵에 의해 먹이면 매번 개폐해서 상할까봐 걱정이 되어, 아이가 컵을 들고 다니면서 흘리거나 해서 열이 오를 무렵에 담통 음료 팩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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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 없는 음료수 보관 파우치와 담낭을 이렇게 넣어서 먹였더니 정말 편했어요.하루에 세 번 먹이라고 했는데 물통에 넣으면 얼마나 먹었는지 체크하기도 힘들고, 배가 들어있으니까 흘리면 옷이 끈적끈적하고…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음료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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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통스파웃파우치세트120ml드링크보관파우치100장1100ml용량담통전에는감기예방을위해도라지즙을넣었는데과일의시원함도좋고과일음료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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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서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게 딸기를 많이 사다가 얼리는 거였어요. 딸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계절과 상관없이 스러스도 달라서 딸기 빙수도 찾고 있는데 냉동실에 얼리고, 그때 꺼내서 먹이기 쉬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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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팩은 냉장 냉동 전부 사용 가능한 파우치랍니다.

120ml 2종류의 파우치가 있으며 파우치만 또는 담통만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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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의 경우 옆에 ml로 표기되어 있고, 울퉁불퉁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있어 반입하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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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보관 파우치에 음료를 넣기 쉬운 노즐을 정말 넣어보면 신세계입니다.

깔때기는 필요 없습니다.

국자로 떠서 넣을 필요도 없고, 통째로 들고 따라 흘릴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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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사이즈가 딱 맞아서 음료수 넣을 때 넘침 하나도 없어요. 근데 혹시나 해서 물을 넣고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흐르지 않고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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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인증제품이라 안전하게 흘리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누르고 힘 조절만 해주시면 원하는 만큼 넣기도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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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도라지국 이거 먹고 독감기를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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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구 입구가 넓은 편이어서 넣기 쉽고, 세정도 집에 있는 세척 브러쉬로 잘 닦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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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 방법 먼저 옆으로 꺾어서 끼워서 원하는 만큼 넣었다가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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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드링크 보관 파우치인데, 저는 100㎖씩 넣었습니다.

한 번에 마시기 쉬운 양으로 하루에 먹이는 양을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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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뚜껑을 닫으면 음료가 강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넣으면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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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클세척은빨대브러쉬로여러번비틀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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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넣어도 좋지만, 이유식이나 죽을 먹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외출용으로 먹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져가면 딱 맞습니다.

저는아이를키우면서유리용기에담아서스푼하고가져갔는데부피해서무게는물론가지고오고또씻어서귀찮을때가있거든요. 특히 장거리 여행을 갈 때 이렇게 파우치에 넣으면 휴대성도 좋고 뒷처리도 깔끔하고 완전 애정할 수밖에 없는 #밀폐용품입니다.

젓가락을 필요없이 적당량 짜거나 직접 들고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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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뜨겁지 않고, 등교후 점심때까지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고 이렇게 음료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옆주머니, 보냉이 되는 주머니거든요 좀 더 더워지면 얼음팩 미니사이즈 같이 넣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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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l로 한 번만 먹을 수 있어 아이들도 쉽게 과일주스, 주스를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아이들학교는급식실이나중앙계단쪽으로가야물을마실수있기때문에오르거나내리거나불편했는데원하는음료를이렇게싸주시면엄마도아이도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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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우트파우치 #음료보관 아주 산뜻한 계절에 관계없이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딸기를 사다 얼려야겠어요. 담당 스파우트 파우치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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